Article about Jonathan Paul Ive

조나단 폴 아이브 Jonathan Paul Ive

애플의 디자이너 전 총괄 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애플은 참 미국의 대표기업이기도 하고 고객의 충성도가 높은 기업입니다. 그런 고객의 충성도를 만들게 한 가장 큰 요인은 아무래도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요. 애플하면 떠오르는게 애플감성의 심플한 다지인이잖아요! 한번 발 들여놓으면 빠져나갈 수 없죠.

그러한 애플의 디자인 기둥을 만든 사람이 바로 조나단 폴 아이브입니다. 조나단은 1992년에 애플에 입사하고 1997년에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오면서 서로 만나게 됩니다. 스티브잡스를 만나기 전 애플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등한시 했고 실적이 굉장히 부진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티브잡스가 애플에 들어오고 디자인에 대한 마인드를 확인 후 조나단은 애플에 남기로 합니다. 그 후 둘은 서로 신뢰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해요.

애플 디자인팀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조나단의 내레이션으로 애플의 디자인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영상 같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조난단은 디자인의 심플함을 추구했고, 과거에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요소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덜어내는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형식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냈습니다. 에스딘져(전 애플 디자인팀)는 “조나단의 디자인팀은 단순한 디자이너라기보다는 그 재료의 사용법과 생산 공장까지 바꿔버리는 혁신 집단’이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스티브 잡스도 하루에 한 번 이상 조나단을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고 해요.

생각해보면 그전에는 휴대폰을 살 때 누가 포장까리 고려했었나요?! 예전에는 휴대폰대리점에서 휴대폰을 사고 그 자리에서 포장재료들은 다 버렸어요. 그렇지만 애플 휴대폰을 사고 나서 포장 상자까지 모으게 되었어요. 처음에 그 박스를 받았을 때 느낌, 박스를 열었을 때는 고객의 마인드까지 생각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네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걸 한 발짝 먼저 가는 사람인듯합니다. 그 후로 모든 휴대폰 포장이 애플과 비슷하게 변경되었잖아요! 역시 잘된 건 다 금방 복제되는 것 같아요. 따라 하는 건 쉽지만 그걸 먼저 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닌듯합니다.

원래 조나단는 욕실 제품을 디자인하던 사람이었어요. 이건 몰랐던 사실인데 놀랍니다. 생각해보면 초창기 애플의 디자인들은 어딘지 모르게 욕실의 굴곡들을 닮은 듯 해요. 또한 조나단는 디터 람스를 가장 존경하는 디자이너라고 말했고, 그의 애플의 디자인에서도 디저 람스에 의해 만들어진 브라운스러운 미니멀리즘이 많이 보입니다. 역시 천재 디자이너에게도 참고하는 디자인이 있군요.

All
Study
story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

Shopping Cart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