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reduce microplastics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것들에 대해 적어봅니다.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사용했는데, 내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더불어 환경오염까지 만들어낸다고 하니 줄일 수 있으면 줄이는 것이 나를 위해서도 환경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얼마전부터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해보려고 찾아보았습니다. 사실 미니멀을 위해 잘쓰던 것을 버리고, 무언가를 사고, 환경을 생각해서 쓰던것들을 버리고 다 친환경을 바꾸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환경을 오면시키고 쓰레기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차근차근 다 쓰고 교체 시기가 왔을때 바꿔보려고 하고 있어요.

01. 대나무칫솔
양치질을 하면서 우리도 모르게 칫솔머리의 플라스틱이 미세하게 갈려 우리몸으로 들어간다고 해요. 우리도 모르게 칫소를 깨물기도 하고 쎄게 양치를 하면 칫솔모가 닿기도 하고 하잖아요. 그래서 대나무로 만들어진 칫솔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어요.
대나무 칫솔은 폐기 후 시간이 지나면 생분해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고 해요. 다만 칫솔모까지는 친환경으로 만들 수 없나봐요. 그래도 칫솔바디를 바꿔주는것만으로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대나무 칫솔을 처음 사용할땐 조금 이질감이 들었지만 계속 사용하다보니 그전에 사용하던과 큰 차이 느끼지 못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02. 일회용 치실
대부부의 치실은 화화적 소재로 만들어졌는데, 친환경 치실 중에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걸 사용하는것도 플리스틱을 줄일 수 있을것 같아요.

03. 천연 수세미
전에는 뜨게질된 수세미를 사용했었는데요. 얼마전에 어떤분의 글을 보다가 음식물 쓰레기에서 미세한 수세미 털들이 발견됐다는 걸보고 많이 놀랬어요. 워낙 작으니깐 수세미의 작은 털들이 설거지하면서 그릇에 붙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천연 수세미로 수세미를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천연 수세미는 생각보다 딱딱해서 사용감이 영 불편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옥수수로 만든 수세미로 변경했는데 훨씬 부드럽고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04. 비누
그전에는 핸드위시, 클렌징폼을 사용했었는데 다 사용후 모두 비누로 교체했습니다. 비누로 사용하니 플라스틱 통도 낭비되지 않고 다 쓰고 남는게 없어서 좋았어요. 또 천연 비누를 사용하다보니 피부에도 더 좋다고 느껴졌어요.
샴푸까지 바꾸지는 못했지만 샴푸를 다 쓰게 된다면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05. 스테인레스 드립퍼
드립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드립커피를 내릴때마다 쓰는 드립용 종이가 하루에 한두장씩 쓰여지더라구요. 스테인레스 드립퍼를 사용해서 사용 후 세척해서 재사용할 수 있게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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